| 걸리는 시간 | 20분 |
|---|---|
| 요금제 | 무료로 된다 |
| 준비물 | claude.ai 계정 (STEP 01) — 브라우저든 데스크톱 앱이든 화면은 같다 |
| 설치 | 없음 |
1. 새 대화를 연다
claude.ai에 로그인한다. (데스크톱 앱이면 앱을 연다 — 화면이 같다.)- 왼쪽 위의 ① 새로 생성을 누른다. 다른 이야기가 섞이지 않게 늘 새 대화에서 시작한다.
- 입력창 아래에서 ② 채팅이 골라져 있는지 본다. Cowork 가 아니라 채팅이다 — Cowork 는 뒤의 실습에서 쓴다.
2. 만들 것을 말한다
아래 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입력창에 붙이고 보낸다. 무엇을 넣고 무엇이 나와야 하는지, 숫자는 어떻게 보여 줄지를 한 줄에 하나씩 적었다.
점심값을 나누는 계산기를 만들어 줘. 브라우저에서 바로 쓰는 화면으로.
· 총금액과 사람 수를 넣으면 한 사람이 낼 돈이 나온다
· 금액은 원 단위로, 천 단위마다 쉼표
· 100원 단위로 올려서 보여 주고, 그렇게 걷으면 얼마가 남는지도 보여 줘
· 휴대폰에서도 보기 좋게
3. 옆에 뜬 계산기를 본다
답을 쓰는 동안 "파일 생성됨" 같은 작업 표시가 지나가고, 답 끝에 ① 카드(예: Lunch split · 코드·HTML)가 생긴다. 그리고 오른쪽에 ② 계산기 화면이 따로 뜬다. 이렇게 대화 옆에 놓이는 결과물을 아티팩트라고 부른다.
카드 이름과 색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온다. "디자인 방향" 같은 설명이 길게 붙기도 하는데, 읽지 않아도 된다 — 계산기가 제대로 도는지가 먼저다.
총금액 칸, 사람 수 칸, 그리고 결과 자리가 보인다. 아직 금액을 안 넣었으니 0원이다. 색과 배치는 사람마다 다르다 — 그게 정상이다.
오른쪽 칸이 안 보인다 → 답 끝의 ① 카드를 누르면 열린다.
오른쪽에 코드만 보인다 → 오른쪽 칸 맨 위의 눈 모양(미리보기)을 누른다. </> 는 코드 보기다.
"주간 한도의 몇 %를 사용했습니다" 가 뜬다 → 알림일 뿐이다. 계속 써도 된다.
4. 써 보고, 숫자로 확인한다
계산기에 이 숫자를 넣는다. 정답이 정해져 있다.
| 넣을 것 | 나와야 하는 것 |
|---|---|
| 총금액 47,000 · 사람 수 4 | 한 사람 11,800원 · 걷히는 돈 47,200원 · 남는 돈 200원 |
이 계산기처럼 "정확히 나누면 11,750원" 을 따로 보여 주는 경우도 있다. 부탁하지 않은 것이 붙어 나오는 일은 흔하다. 틀린 것이 아니면 그대로 둔다.
예를 들어 11,700 이 나왔다면 올림이 아니라 버림을 한 것이다. 이렇게 말한다.
47,000원을 4명이면 11,750원이고, 100원 단위로 올리면 11,800원이어야 한다.
그런데 11,700원이 나온다. 고치기 전에 왜 그런지부터 설명해 줘.
원인을 들은 뒤에 "그럼 올림으로 고쳐 줘" 라고 한다. 숫자를 대 주면 무엇이 틀렸는지 상대도 정확히 안다.
5. 한 가지만 고쳐 달라고 한다
생일인 사람은 안 내는 경우를 넣어 보자. 요점은 한 번에 하나만, 그리고 다른 곳은 건드리지 말라는 한 줄이다.
"안 내는 사람 수" 칸을 하나 더 넣어 줘.
안 내는 사람을 빼고 나머지끼리 나눠서 계산하게.
다른 곳은 지금 그대로 둬.
답을 보면 "나머지 화면과 계산 방식은 그대로입니다" 라고 되짚어 준다. "다른 곳은 그대로 둬" 를 붙였기 때문이다. 정말 그대로인지는 4단계의 숫자를 다시 넣어 보면 안다 — 안 내는 사람을 0 으로 두면 다시 11,800원이 나와야 한다.
| 넣을 것 | 나와야 하는 것 |
|---|---|
| 47,000 · 사람 수 4 · 안 내는 사람 1 | 한 사람 15,700원 · 걷히는 돈 47,100원 · 남는 돈 100원 |
6. 앞 판은 저절로 남지 않는다
고쳐 달라고 할 때마다 답 끝에 카드가 하나씩 더 생긴다. 그러면 위쪽의 첫 카드를 누르면 고치기 전 계산기가 나올까? 대화를 위로 올려 ① 첫 답의 카드를 눌러 보자.
나오지 않는다. 카드는 판마다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은 파일 하나를 연다. 두 번째 답에 "파일 수정됨" 이라고 나온 것이 그 뜻이다 — 고치면 파일 자체가 바뀐다. 그래서 되돌리는 방법은 둘이다.
- 말로 되돌린다. 대화에는 앞의 판이 남아 있으므로 이렇게 말하면 된다 — "안 내는 사람 칸을 넣기 전으로 되돌려 줘". 되돌린 뒤에는 4단계의 숫자(47,000 · 4 → 11,800원)를 다시 넣어 확인한다.
-
크게 고치기 전에 한 벌 받아 둔다. 카드의 다운로드로 지금 판을 내 컴퓨터에 받는다.
이름에 무엇을 하기 전인지를 넣는다 —
더치페이-before-안내는사람.html. 받은 파일을 다루는 법은 다음 실습에서 자세히 한다.
계산기 정도는 다시 만들면 그만이다. 그런데 뒤의 실습에서 게임을 만들 때는 "고치기 전으로" 가 저절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과감하게 고칠 수 있다. 되돌릴 자리를 내가 남긴다 — L2 · 05 되돌릴 수 있게 지운다 가 이 이야기다.
7. 이름을 붙여 남긴다
왼쪽 위의 대화 제목(예: 점심값 나누기 계산기 ⌄)을 누르면 제목이 ① 입력 칸으로 바뀐다.
지우고 [실습] 더치페이 계산기 라고 쓴 뒤 Enter.
다음 실습에서 이 계산기를 파일로 받아 내 컴퓨터에서 열어 볼 것이다.
정리 — 세 줄
- 무엇을 넣고 무엇이 나와야 하는지 한 줄에 하나씩 말하면 프로그램이 된다.
- 정답 숫자를 정해 두고 넣어 본다. 틀리면 숫자를 대고 원인부터 묻는다.
- 고칠 때는 한 번에 하나, "다른 곳은 그대로" 를 붙인다. 앞 판은 저절로 남지 않는다 — 크게 고치기 전엔 한 벌 받아 둔다.
- "올림 단위를 100원 · 500원 · 1,000원 가운데 고를 수 있게 해 줘. 다른 곳은 그대로" 를 시킨다.
- 47,000 · 4명 · 1,000원 단위를 넣는다. 12,000원 · 남는 돈 1,000원이 나와야 한다.
- 내 생활의 계산 하나를 골라 같은 방식으로 새로 만든다 — 회식비(술 안 마신 사람은 음식값만), 적금 이자, 기름값 나누기.
새 계산기도 만들기 전에 정답 숫자 하나를 먼저 정해 둔다. 그래야 맞게 만들어졌는지 안다.
만들어 달라고 할 때 무엇을 적었나?
무엇을 넣고, 무엇이 나오고, 어떻게 보여 줄지를 한 줄에 하나씩. 코드는 한 줄도 없다.
계산기가 11,700원을 냈다. 먼저 할 말은?
"11,800원이어야 하는데 11,700원이 나온다. 고치기 전에 왜 그런지부터." 숫자를 대면 무엇이 틀렸는지 정확히 전해진다.
고친 뒤 다른 곳까지 바뀌어 버렸다. 어떻게 하나?
앞 카드를 눌러도 앞 판은 안 나온다(같은 파일 하나다). "○○ 하기 전으로 되돌려 줘" 라고 말하고 숫자로 확인한다. 다음부터는 "다른 곳은 그대로 둬"를 붙이고, 크게 고치기 전엔 다운로드로 한 벌 받아 둔다.